
인천 송도 플랜엠 본사에서 이민규 플랜엠 대표(오른쪽)와 Peter KM ECC(Eastern Contractors Corporation) 회장(왼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플랜엠
[메트로신문]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플랜엠(PLANM)이 미국 건설사 ECC(Eastern Contractors Corporation)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시장 내 모듈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한다.
13일 플랜엠에 따르면 최근 양사는 협약을 통해 미국 내 모듈러 건설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설계부터 제작·시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nd-to-End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플랜엠이 모듈 설계·제작·품질관리·운송 등 핵심 공정을 담당하고, ECC가 현지 인허가, 기반공사 및 시공·설치를 맡는 구조로 역할을 분담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플랜엠은 미국 내 설계 및 모듈 공급을 담당할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금융·인허가·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플랜엠 이민규대표는 "이번 MOU는 단순 협력을 넘어 프로젝트 실행력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 내 지속 가능한 사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향후 북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사는 인디애나 모듈러 호텔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북미 시장 내 추가 프로젝트 공동 발굴, 확대 등 사업을 구체화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