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이 이뤄졌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일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이 예상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지식재산권(IP)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지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수요 조사,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올해 신규 지정된 기업은 골든아워, 뉴럴디, 뉴테스, 데시존, 두본, 바이오플랜, 뷰니크, 비티에스, 씨디알아이, 씨유스킨, 아이지온, 앤비티에스, 에프알디, 윈플러스, 자인에너지, 코나엠, 태강기업, 터보윈, 플랜엠, 해치텍, 몸엔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솔푸드 등 총 22개사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신규 기업을 포함해 총 43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며 해외 권리화 지원 134건, 특허·디자인 컨버전스 2건, 특허·디자인·브랜드 개발 48건 등 총 184건의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글로벌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선정 기업들이 충북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매년 초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사항은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