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플랜엠이 8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멀티 클로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에서 이미 1차 클로징이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달중 2차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플랜엠은 프리IPO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투자유치의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
다. 플랜엠이 프리IPO를 통해 목표로 하고 있는 조달액은800억원 선이다.

이번 프리IPO는 멀티 클로징으로 진행된다. 우선 지난달 말 1차 클로징을 끝낸 것으로 파악된다. 1차 클로징 규모는 110억원 정도
다. 1차엔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를 혼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해 NH헤지자산운용, OCI계열사
인 유니드비티플러스 등 3곳이 참여했다.
2차 클로징도 임박한 상태다. 다수의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투자 검토를 마친 단계로 전해진다.시장에선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까지 2차 클로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랜엠은 2020년 설립된 모듈러 전문 기업이다. 플랜엠은 설계부터 설치, 제작, 유지보수까지 모듈러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하는 디자인빌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분에선 국내 1위업체로 보면 된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플랜엠의 모듈러 기술은 다양한 건축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사업 확장성에서 잠재력이 큰편인 셈이다. 실제 올해 국내 공공기
관의 관사, 기숙사, 군간부숙소 등 수주를 통해 주거 모듈러시장으로 진출했다.
이외 민간기업의 연구동, 사무동 등 연구 및 업무시설 모듈러 수주를 통해 사업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LH 주관으로 진행
되는 공동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용역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주 예정인 중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랜엠은 사업초기부터 해외 400조원의 모듈러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영국 등 국내외 건축사사무소, 엔지
니어링기업, 시행사 등과 협업한 결과 미국, 호주에서 호텔, 교육센터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리IPO는 내년 상장을 앞두고 자본확충과 함께 사업 확장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상장 주관사 선정 등 상장 준비 절
차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상장 주관사는 이번 프리IPO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맡는다. 양사는 최근 IPO 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 주관업무에 그치지 않고 플랜엠의 성장을 위한 다각도 금융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략적 파트
너십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금융지원 형태는 지분(Equity) 투자를 비롯해 신용대출, 채권(debt) 파이낸싱과 보
유자산을 활용한 구조화 파이낸싱, 기타 향후 기업 성장에 필요한 국내 및 글로벌 자금조달 솔루션 등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플랜엠이 8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멀티 클로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에서 이미 1차 클로징이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달중 2차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플랜엠은 프리IPO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투자유치의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
다. 플랜엠이 프리IPO를 통해 목표로 하고 있는 조달액은800억원 선이다.
이번 프리IPO는 멀티 클로징으로 진행된다. 우선 지난달 말 1차 클로징을 끝낸 것으로 파악된다. 1차 클로징 규모는 110억원 정도
다. 1차엔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를 혼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해 NH헤지자산운용, OCI계열사
인 유니드비티플러스 등 3곳이 참여했다.
2차 클로징도 임박한 상태다. 다수의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투자 검토를 마친 단계로 전해진다.시장에선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까지 2차 클로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랜엠은 2020년 설립된 모듈러 전문 기업이다. 플랜엠은 설계부터 설치, 제작, 유지보수까지 모듈러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하는 디자인빌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분에선 국내 1위업체로 보면 된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플랜엠의 모듈러 기술은 다양한 건축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사업 확장성에서 잠재력이 큰편인 셈이다. 실제 올해 국내 공공기
관의 관사, 기숙사, 군간부숙소 등 수주를 통해 주거 모듈러시장으로 진출했다.
이외 민간기업의 연구동, 사무동 등 연구 및 업무시설 모듈러 수주를 통해 사업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LH 주관으로 진행
되는 공동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용역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주 예정인 중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랜엠은 사업초기부터 해외 400조원의 모듈러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영국 등 국내외 건축사사무소, 엔지
니어링기업, 시행사 등과 협업한 결과 미국, 호주에서 호텔, 교육센터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리IPO는 내년 상장을 앞두고 자본확충과 함께 사업 확장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상장 주관사 선정 등 상장 준비 절
차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상장 주관사는 이번 프리IPO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맡는다. 양사는 최근 IPO 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단순 주관업무에 그치지 않고 플랜엠의 성장을 위한 다각도 금융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략적 파트
너십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금융지원 형태는 지분(Equity) 투자를 비롯해 신용대출, 채권(debt) 파이낸싱과 보
유자산을 활용한 구조화 파이낸싱, 기타 향후 기업 성장에 필요한 국내 및 글로벌 자금조달 솔루션 등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