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엠, ‘한-우크라이나 뉴빌딩 포럼’ K-모듈러 진출 방안 제시
지난 3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한국의 역할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됐다.
㈜플랜엠 송경섭 부사장은 ’K-모듈러 진출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 변화에 맞춰 이동식 모듈러의 필요성을 밝히며,
이동식 모듈러 시스템 핵심기술로 △STACKING △PRE-FAB △RE-USE 등을 강조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K-모듈러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해외 진출방안으로 완제품 생산 수출방안과 부품화된 모듈 생산 후
조립수출 방안을 제시했다.
우크라이나 재건협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플랜엠 관계자는 “플랜엠이 모듈러 사업 국내 대표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한국의 역할과 국제협력’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
라며 “국내 모듈러 학교 최다 보유한 실적 기반으로 우리나라 모듈러의 우수성을 우크라이나에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플랜엠, ‘한-우크라이나 뉴빌딩 포럼’ K-모듈러 진출 방안 제시
지난 3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한국의 역할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됐다.㈜플랜엠 송경섭 부사장은 ’K-모듈러 진출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 변화에 맞춰 이동식 모듈러의 필요성을 밝히며,
이동식 모듈러 시스템 핵심기술로 △STACKING △PRE-FAB △RE-USE 등을 강조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K-모듈러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해외 진출방안으로 완제품 생산 수출방안과 부품화된 모듈 생산 후
조립수출 방안을 제시했다.
우크라이나 재건협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플랜엠 관계자는 “플랜엠이 모듈러 사업 국내 대표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한국의 역할과 국제협력’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
라며 “국내 모듈러 학교 최다 보유한 실적 기반으로 우리나라 모듈러의 우수성을 우크라이나에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