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중소벤처기업 (주)플랜엠 방문

정선욱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2일 중소벤처기업인 충북 음성군의 ㈜플랜엠(대표이사 이민규)을 방문해 모듈러의 활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벤처기업 제품 판로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플랜엠의 친환경 모듈러교실은 컨테이너 임시교실의 문제점인 공자 중 소음, 먼지, 진동 발생과 교실 내부의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발생을 개선한 제품으로 사용 후 폐기되는 컨테이너와 달리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플랜엠은 교육시설 산업뿐만 아니라 주거시설, 레저시설, 의료시설 등 다양한 모듈러 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100개 이상의 모듈러 교실 준공 사례를 가지고 K-모듈러를 해외 진출할 계획이 있다.
정 청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혁신 주체들과 협력·연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중소벤처기업 (주)플랜엠 방문
정선욱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2일 중소벤처기업인 충북 음성군의 ㈜플랜엠(대표이사 이민규)을 방문해 모듈러의 활용과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벤처기업 제품 판로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플랜엠의 친환경 모듈러교실은 컨테이너 임시교실의 문제점인 공자 중 소음, 먼지, 진동 발생과 교실 내부의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발생을 개선한 제품으로 사용 후 폐기되는 컨테이너와 달리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플랜엠은 교육시설 산업뿐만 아니라 주거시설, 레저시설, 의료시설 등 다양한 모듈러 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100개 이상의 모듈러 교실 준공 사례를 가지고 K-모듈러를 해외 진출할 계획이 있다.
정 청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판 삼아 한 걸음 더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혁신 주체들과 협력·연계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