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M News


언론 소식

“2024 모듈러 주택 활성화 정책 포럼” 개최 ··· 플랜엠 해외 진출 방안 발표


“2024 모듈러 주택 활성화 정책 포럼” 개최


한국철강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는 "2024 모듈러주택 활성화 정책 포럼"이 2024년 7월2일(화) 대한 상공회의소 국제 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모듈러 주택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규제 혁신 및 제도 개선 이행력 확보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듈러 업계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여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친환경 모듈러 전문 기업 플랜엠 (대표이사 이민규)은 이번 행사의 두 번째 세션에서 “모듈러 DfMA 적용 사례와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 

송경섭 부사장이 발표하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호주, 중동 등 글로벌 진출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플랜엠의 

행보에 업계의 시각이 집중되었다.


이민규 대표이사는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은 지난해 8,055억원 규모에서, 2030년에는 4조4,000억원 규모로 비약적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스마트 건설부문의 대표적 공법이다. 올해와 내년이 글로벌 시장의 선점을 위해 중요한 시기이며, 플랜엠이 글로벌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조선일보] "친환경 모듈러 건축, 2030년에 4조원 시장 될 것” 

[대한경제] 한국철강협회-LH, ‘모듈러주택 활성화 정책 포럼’ 개최